입센 회사 소개
전세계 5천명 이상의 헌신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입센은 매일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한 혁신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긍정적 영향을 위한 입센의 노력
입센의 직원들은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매일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는 환자와 가족, 의료 전문가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의약품을 발견하고 혁신하며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
종양학, 희귀질환, 신경과학 분야의 혁신적인 의약품에 집중하고 있는 입센의 비전은 선도적인 글로벌 중견 바이오 제약 회사가 되는 것입니다.
규모와 민첩성의 적절한 조합을 통해 입센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센의 기업 전략
입센의 전략인 ‘환자와 사회를 위한 연대와 집중 (Focus. Together. For patients & society)’ 는 우리의 모든 의사 결정 과정을 이끄는 4가지의 전략적 우선순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센은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법에 접근하는 데 집중하면서, 환자 및 환자단체들과 협력하여여 의학적 발전을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환자들이 혁신적인 치료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센은 3가지 주력 치료 분야에서 모든 개발 단계부터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입센은 환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주고자 하는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생명공학기업, 학술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열려 있으며, 매년 최소 하나의 신약 물질 또는 새로운 적응증 분야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입센은 환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는 분야에서 우리의 노력과 자원을 집중합니다.
우리는 전세계 환자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효율성을 제고하고 적시에 적절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입센에서는 전세계 5천명 이상의 헌신적인 전문가들이 매일 역량 개발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과학 발전과 환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통해 입센의 모든 직원들은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합니다.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입센의 약속
입센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신뢰와 청렴, 그리고 행동에 기반하여 우리의 모든 활동이 현재와 미래 세대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진보와 지속 가능성이 함께 나아가는 미래를 만들어 다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은 입센에서 일하는 것이 가장 신나는 시기이며, 전세계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입센의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입센의 제품 파이프라인 가속화와 성장 가도는,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입센의 글로벌 현황
현재 입센의 제품은 총 88개국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입센은 전세계적으로 5천여명의 직원들이 기업가 정신과 민첩성을 바탕으로 환자와 사회를 위한 가치 창출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입센 재단 소개
희귀 질환을 위한 연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입센 재단은 과학 지식과 환자 연구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희귀 질환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입센 재단은, 희귀 질환 환자 커뮤니티와 정보 공유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희귀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입센의 역사
가족 기업으로 출발한 입센은 지금까지 1백년 가까이 환자를 위한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입센은 앞으로도 1백년 이상 지속되는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입센의 시작
입센의 창업자인 앙리 보푸어 박사는 프랑스 드뢰에 지역에 연구소를 설립하고, 소화 장애 치료를 위한 로즈마리 기반 의약품인 로마렌®을 첫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공장 및 연구 센터의 확장
보푸어 연구소는 확장 단계를 거쳐1954년, 소화불량 증상 치료에 사용되는 베타인 시트레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이 시기 앙리 보푸어의 두 아들인 알버트와 제라르가 회사에 합류했습니다.
새로운 공장 및 연구 센터의 확장
그룹은 1961년에 드뢰에 지역에 공장을 열었고, 1965년에는 리즐쉬르라소르그에 또 다른 공장을 열었습니다.
아울러 같은 해에 플레시스-로빈슨에 연구 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입센 기업 브랜드의 시작
1975년 보푸어 연구소는 자회사로서 입센을 설립하고 세계 진출에 나서기 시작하며, 1976년에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홉킨턴에 연구 센터를 열었습니다. 1977년에는 위장병 치료 및 설사방지제로 사용되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점토 계열의 약제 스멕타®를 첫 출시했습니다.
입센 재단 설립 및 데카펩틸의 시장 진출
1983년 입센은 생명과학 분야 과학자들의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프랑스 재단의 후원 하에 입센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1986년 입센은 전립선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및 성조숙증에 사용되는 데카펩틸®을 첫 출시했습니다.